유광정보통신(대표 김연수)은 최근 컴퓨터통신통합(CTI)사업 비중을 확대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CTI 기술영업을 전담해온 기존 기술영업팀을 기술영업본부로 확대 개편했으며 단일팀으로 운영해온 개발팀도 영역별로 4개팀으로 세분화하는 등 CTI사업부문의 인력을 25명에서 40명으로 크게 늘렸다.
특히 지난해말 다이얼로직 보드 국내 디스트리뷰터 자격을 취득함에 따라 이 제품에 기술을 부과한 CTI 콜센터, UMS, UnPBX, 대형 ARS 솔루션 등을 개발하는 한편 CTI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 게이트웨이 시스템, 인터넷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고부가가치 사업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40억원 수준이던 매출을 올해 1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이 가운데 CTI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종전 40%에서 60%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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