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위치측정시스템(GPS) 기준국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무상 서비스한다.
한전은 국내 GPS 관련 산업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후처리 오차보정용 GPS 기준국 데이터를 관련업체와 연구기관에 무료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반기업과 기관에서 휴대형 GPS 장비로 위치좌표를 측정할 경우 발생하는 오차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정확한 위치측정이 가능해진다.
한전측은 『일반 휴대형 GPS 장비를 이용할 경우 30∼100m 가량의 위치좌표 오차가 발생하지만 이 서비스는 오차범위를 50㎝ 이내로 줄일 수 있어 그동안 고가의 GPS 기준국 장비가 없어 일정 부분 오차를 감수해야 했던 관련업체와 기관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후처리 오차보정을 위한 GPS 기준국 데이터는 천문대 관측소가 유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한전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http://gps.kepco.net에 접속하면 된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3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4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5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6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7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8
[뉴스줌인] '수백만 큐비트' 통념 깨졌다…양자컴퓨터가 흔드는 암호 방패
-
9
빨라진 양자컴퓨팅 시계…“韓 금융권 PQC 전환 서둘러야”
-
10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