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위치측정시스템(GPS) 기준국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무상 서비스한다.
한전은 국내 GPS 관련 산업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후처리 오차보정용 GPS 기준국 데이터를 관련업체와 연구기관에 무료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반기업과 기관에서 휴대형 GPS 장비로 위치좌표를 측정할 경우 발생하는 오차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정확한 위치측정이 가능해진다.
한전측은 『일반 휴대형 GPS 장비를 이용할 경우 30∼100m 가량의 위치좌표 오차가 발생하지만 이 서비스는 오차범위를 50㎝ 이내로 줄일 수 있어 그동안 고가의 GPS 기준국 장비가 없어 일정 부분 오차를 감수해야 했던 관련업체와 기관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후처리 오차보정을 위한 GPS 기준국 데이터는 천문대 관측소가 유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한전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http://gps.kepco.net에 접속하면 된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삼성SDS,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 확정…공공 지분 29%
-
2
국정원, N2SF 데이터 분류 가이드라인 연내 마련…공공 AI·클라우드 활성화 기대
-
3
[人사이트] 1100억 투자 받고, 스테이블코인 직진 나선 핑거 안인주 대표
-
4
'국산 뉴로모픽 반도체 나온다' 엣지AI, MDS인텔리전스와 첫 상용화
-
5
서울시, 자체 LLM 구축 완료…생성형 AI 기반 '챗봇 2.0' 가동
-
6
MS, “26개 국가서 AI 사용률 30% 넘어…아시아 '새로운 성장 축' 부상”
-
7
韓-UAE, AI 동맹 본격화…반도체·데이터센터 투자 협력
-
8
[대한민국 AI 혁신 리더]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K-AI 휴머니즘과 혁신으로 K-이니셔티브 구현”
-
9
엔비디아, AI 투자 '큰손' 부상… 올해만 58조 투입
-
10
AGI·초지능 시대 대비…'과학기술·AI 미래전략회의' 출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