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용자들이 보유중인 PC의 Y2K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일 오전 안병엽 차관 주재로 「PC Y2K문제 해결을 위한 제조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열어 현재 각각 자사제품의 Y2K문제 해결을 위해 제공중인 무료보정 프로그램을 조립PC를 포함한 타사 제품의 Y2K문제 해결도 가능한 수준으로 확대하도록 상호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일반인들이 PC Y2K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별 순회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방안도 마련해 실시하기로 했다.
이로써 일반 사용자들은 보유제품의 기종과 상표에 관계없이 PC제조업체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는 무료보정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손쉽게 Y2K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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