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회장 구본무)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소강당에서 최종 선발된 대학생 30개팀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99년 "LG 21세기 선발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LG 21세기 선발대"는 미래의 주인공인 대학생들에게 세계 각국의 "초우량기업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테마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네트워크 관련 첨단기술, 대체에너지, 전자상거래 등 미래지향적인 테마여행을 하게 된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4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5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