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TV용 60인치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로 올해 멀티미디어기술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LG전자의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지난 97년 핸드PC, 98년 디지털 칩세트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지난 94년 멀티미디어기술대상이 생긴 이래 처음이다.
올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60인치 PDP는 디스플레이 강국인 일본보다 앞서 지난해 처음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앞으로 벽걸이TV용으로 대응이 가능한 세계 최대 크기의 제품이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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