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3차원 전파예측시스템을 개발한 대부통신기술(대표 서춘길)은 국산화 의지로 뭉친 전파측정 전문업체다.
올해로 설립된 지 3년째지만 우리나라 지형에 적합한 전파예측 모델시스템을 개발해 통신사업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전파예측시스템은 기존 지형데이터에 GPS위성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와 지도를 합성해 국내 전파환경을 3차원으로 측정하거나 분석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춘길 사장은 다른 개발품보다도 3차원 전파예측시스템에 강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서 사장은 이 시스템을 위해 8개월 동안 직접 측정장비를 들고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누비며 실측활동을 벌여 국내 지형에 관한 정확한 데이터를 담아낼 수 있었다.
이 시스템이 호평을 받으면서 회사 매출액도 크게 늘어 지난해 25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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