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레이저 엔지니어링 경험이 많은 엔지니어들을 가장 많이 보유한 아시아권 최고의 산업용 레이저 전용기 전문 벤처기업.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기업. 하나기술(대표 김도열)을 일컫는 말이다.
레이저는 산업용 재료의 절삭 및 가공시 에너지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으면서도 그 응용범위가 광범위해 차세대 가공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미래형 산업이다. 지난 92년 금성(현 LG)전선연구소에서 독립한 엔지니어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이 회사는 그동안 다이아몬드 휠레이저 용접시스템, 고출력 레이저 열처리시스템 등을 개발한 데 이어 최근에는 자동차부품 용접시스템, 전자 및 반도체부품 레이저 가공기, 기계·중공업·섬유산업용 레이저 가공기를 개발하는 등 고객이 원하는 특수 레이저시스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해 선진업체도 섣불리 손대지 못했던 광패키징용 레이저 용접기와 PCB 산업용 레이저시스템 등 레이저 마이크로프로세싱 기술과 함께 직접 금형조형기술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이 회사가 기술력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LG전선연구소 레이저팀의 10년간에 걸친 연구결과와 하나기술에서 7년간 레이저 개발에만 매달려 확보한 각종 노하우, 해외 유수의 레이저업체 및 연구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 어떠한 레이저 가공기라도 개발 및 제작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력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또 매출액의 20% 이상을 R&D에 투자할 정도로 기술개발에 유난히 집착하는 것도 한 요인이다.
이 회사는 올해부터 내수 일변도에서 벗어나 동남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수출에 주력하는 한편 기술선진국인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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