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삼 전자타운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벤처집적시설보다 분양가가 싸다는 것입니다. 요즘 아파트형 공장이 많이 세워지고는 있으나 사무실 기능이 부족합니다. 일·이·삼은 판매시설과 함께 연구개발 여건을 두루 갖추고도 원가 수준으로 분양하고 있습니다.』
일·이·삼 전자타운 박기섭 기획실장은 대부분의 벤처기업이 경제여력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 최저 비용으로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주변 여건들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 벤처기업들의 수요에 맞도록 작은 평형의 사무실도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자금난을 겪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36개월 균등분할납부제도는 일·이·삼만의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 실장은 오는 10월경 부품 상가인 3동 준공과 함께 바로 옆에 웨딩타운이 완공되면 전자상가·할인마트·레포츠시설 등을 골고루 갖춘 복합 생활문화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기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전자단지로서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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