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액정표시장치(LCD) 업체인 일본 샤프가 대만 PC업체인 광달전뇌(廣達電腦)에 첨단 LCD 생산기술을 공여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샤프는 PC용 박막트랜지스터(TFT) LCD의 생산기술을 광달에 제공하고 이 회사로부터 제품을 조달하기로 제휴했다.
샤프는 이에 따라 자국내에서는 현재 개발중인 20인치 이상의 대화면형, 광시야각형, 반사형 등 차세대 제품에 경영자원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광달은 대만에 곧 13.3인치 환산으로 연간생산력 약 30만장 규모의 LCD 공장을 건설해 내년 중 가동할 계획이다.
현재 대만에서는 6, 7개사가 LCD사업 참여를 추진중이며, 이들은 일본 업체로부터 생산기술을 도입해 금년과 내년 말 사이에 양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압선에 앉아 충전한다… 전력망 점검 AI 드론 등장
-
2
360도 돌려차기 한 방에 '수박' 격파…무술 꽤나 한다는 로봇
-
3
자율주행으로 美 대륙 횡단?…테슬라 차주 4300km 주행 화제
-
4
속보트럼프 “베네수엘라가 처신 똑바로 안하면 2차 공격할 것”
-
5
속보마두로, 美법원서 무죄 주장 “난 여전히 베네수엘라 대통령…납치 당했다”
-
6
“무선 헤드셋·이어폰 도청당할수도”…소니·JBL 등 보안 취약점 무더기 발견
-
7
“땡큐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룩에 美 의류사 웃는다
-
8
“지옥의 감옥”… 마두로 부부, 흉기 난동으로 악명높은 구치소 수감
-
9
지하철 기본 요금이 4300원… 뉴요커도 “이 월급으로 감당 안돼”
-
10
“아동 비키니 이미지 게시했다 삭제”… 머스크 '그록 AI' 또 성 착취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