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ERP)업체인 바안코리아(대표 강동관)는 중견 및 중소기업 시장에 대한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
바안코리아는 최근 한국IBM과 제휴해 전기전자·산업기기 등의 중견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RP 솔루션을 공동 공급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회사의 공동 솔루션은 한국IBM의 「RS/6000」 「AS/400」 「넷피니티」 등 유닉스 플랫폼에 바안코리아의 중소기업용 ERP 패키지소프트웨어인 「BMS」를 결합한 것으로 중견 이하 기업에서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 회사는 또 코오롱정보통신과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를 각각 하드웨어 공급과 업무진단에 대한 협력업체로 확보함으로써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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