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트워킹 컴퓨터(NCI)가 외부업체의 투자를 유치하고 상호를 변경하는 등 변신을 꾀하고 있다고 「컴퓨터 리셀러 뉴스」가 보도했다.
NCI는 최근 IT분야 업체를 포함한 11개 외부업체로부터 50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고 상호를 「리버레이트(Liberate)」로 변경했다.
이번에 NCI에 투자한 업체중엔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와 루슨트 테크놀로지스, 컴캐스트, 콕스 커뮤니케이션스, 제너럴 인스트루먼츠, 윈드리버 시스템스 등이 포함됐다.
신클라이언트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력해 왔던 NCI는 이번 상호변경과 외부 투자유치를 계기로 앞으로 스마트폰과 핸드헬드 PC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단말기에서 인터넷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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