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코리아(대표 김한태)는 기업시스템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컴퓨팅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는 「디지털 면역시스템(Digital Immune System)」 전략을 25일 발표했다.
시만텍의 「디지털 면역시스템」은 시스템관리를 포함해 바이러스 방지, 서버성능 최적화, 데스크톱 구성 및 진단, 원격시스템 운영, 원격 사용자관리, 재해복구 등의 사항을 단일한 콘솔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를 지원하는 툴과 유틸리티로 구성돼 있다.
시만텍은 앞으로 18개월에 걸쳐 이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인데 올 3·4분기에 1단계 디지털 면역시스템을, 오는 2000년 상반기에 2단계 시스템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1단계 시스템은 종합적으로 관리된 앤티바이러스 솔루션을 포함하게 되며 2단계에서는 원격제어 프로그램인 「피시애니웨어」, 시스템 성능향상 유틸리티인 「노턴스피드 디스크」, 디스크 복제 프로그램인 「노턴고스트」 등이 추가된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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