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학생들의 발명활동 촉진을 통한 21세기 선진 지식기반 국가 창조를 목표로 24일부터 29일까지를 「학생발명촉진주간」으로 설정하고 25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10만 발명꿈나무 양성 전국민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특허청은 이에 따라 25일 10만 발명꿈나무 양성 전국민운동 선포식을 갖는 데 이어 26, 27일 이틀간 전국 14개 시·도별로 발명교육 공개강좌를 실시하고 28일에는 전국 37개 발명공작교실별로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창의력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
2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3
미국 발 'R의 공포'···미·국내 증시 하락세
-
4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보조배터리 내부 절연파괴 원인
-
5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보험대리점 설계사 10명중 1명은 '한화생명 GA'…年 매출만 2.6조원
-
8
[ET라씨로] 참엔지니어링 80% 감자 결정에 주가 上
-
9
메리츠화재, 결국 MG손보 인수 포기…청·파산 가능성에 '촉각'
-
10
그리드위즈, ESS 운영 솔루션 교체로 경제 가치 35% 높인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