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하가 지난해 6월 약 200억엔을 투자해 완공한 최첨단 반도체 공장인 텐류공장을 롬에 약 100억엔에 매각키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야마하는 상장 이래 처음 적자로 전락한 원인인 반도체 공장의 매각을 계기로 조기퇴직 제도 등을 통해 관리직을 현재의 1200명에서 1000명으로 줄이는 등의 구조조정을 단행, 흑자전환을 꾀할 방침이다.
야마하는 지난달 초 이 공장의 조업을 중단하고 매각처를 물색해 오던 중 롬이 인수 적격 업체로 떠오름에 따라 이 업체로의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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