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 「스크림2」로 일약 공포영화의 거장으로 떠오른 캐빈 윌리엄슨이 각본을 쓰고, 「포룸」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신선한 공포감을 선사한다.
특히 「패컬티」는 단순한 소재나 기습적인 화면으로 공포감을 주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계산된 시나리오와 박진감 넘치는 영상, 강한 비트의 음악이 어우러져 끝까지 긴장을 풀지 못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링턴 고등학교엔 일곱명의 아웃사이더가 있다. 어느 날 이들 아웃사이더는 교직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심상치 않은 행동들을 눈치챈다. 교사로부터 미움을 받던 사던 드레이크 교장이 살해되고 교직원들이 하나 둘 변사체로 발견된다. 그러나 희대의 연속적인 살인사건은 단서를 잡지 못하고 교내는 불신으로 대혼란에 빠지게 된다.
생물교사 펄롱이 죽던 날 이들 7인방은 운동장에서 고대의 생명체를 발견하면서 단서를 찾게 되는데…. <브에나비스타 배급,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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