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DS시스템(대표 김범수)은 올해 전사적자원관리(ERP)를 비롯해 공급망관리(SCM)·지식관리(KM)·전자상거래(EC) 등 급부상한 IT컨설팅 분야에 집중 투자해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가 이처럼 공격적인 사업 전개를 선언하고 나선 것은 지난해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컨설팅사업은 고속 성장했다는 자신감에 따른 것이다.
LGEDS는 지난 91년부터 컨설팅서비스를 전개, 독자적인 IT방법론과 노하우를 쌓아 경쟁 시스템통합(SI)업체는 물론 외국계 컨설팅업체에도 전혀 뒤질 게 없다고 보고 있다.
오히려 국내 실정에 맞는 특화된 컨설팅서비스를 전개해 단순히 제품을 들여와 판매하는 SI업체로서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매출을 따로 집계하지 않으나 잠정적으로 순수 컨설팅서비스만으로 올해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LGEDS는 컨설팅사업군을 패키지소프트웨어 구축, 비즈니스와 연관한 IT전략 수립, 산업별로 특화한 컨설팅 등 세 분야로 나눴으며 각각 ERP·SCM 등 솔루션컨설팅팀과 에너지·제조·통신 등 업종별컨설팅팀을 교차시키는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또 현재 100명에 육박하는 컨설팅 인력을 올해 10여명 더 충원할 계획이며 최근 전략적으로 제휴한 미국 SCM회사인 EXE사를 비롯해 국내외 전문 솔루션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3
기업 42% “숙련된 보안 인력 부족이 공급망 공격 대응 최대 걸림돌”
-
4
美 국방부, 앤트로픽 뺀 오픈AI·AWS 등 8개사와 기밀용 AI 협약
-
5
KISA, 자동차 공급망 대상 사이버 보안 강화 지원
-
6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7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8
로아이, 13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9
[ESG경영 우수사례]KOSA, 3년 연속 AI 기반 지능형 ESG 진단서비스 확대…기업 경쟁력 견인
-
10
오산 미래지도 꺼낸 이권재…반도체·AI 공약 들고 재선 시동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