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ISDNⅡ 공동마케팅 업체인 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자사 유통지점망을 통해 ISDN 가입자 유치를 위한 판촉행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우통신은 이달부터 오는 7월말까지 세진컴퓨터랜드 40여개 주요지점을 비롯해 전국의 데이통프라자, 자사PC대리점에서 ISDN 시연회 및 판촉행사를 실시하며 이 기간에 통합형 ISDN 터미널어댑터 「윈넷」의 가격을 30% 낮춰 판매한다.
이외에도 ISDN 신규가입자에게 백과사전 CD롬 타이틀과 순금열쇠, 팩시밀리, 전화기 등 경품을 선착순 또는 추첨방식으로 나눠준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7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8
인텔리안테크, 美 'Satellite 2025' 참가 성료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