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 미국 행정부가 인터넷에 공개한 문서와 연구보고서 등의 자료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17일(현지시각)부터 가동됐다.
상무부 산하 기술정보서비스(NTIS)가 민간기업인 「노던 라이트 테크놀로지」와 공동 개발한 이 웹사이트는 지금까지 사실상 따로 분리돼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수 천여개의 연방정부 웹사이트들을 연결해 380여만쪽의 웹페이지에 대한 정보검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인터넷 주소는 「usgovserch.com」
이 웹사이트는 유료로 한 달에 30달러를 내야 이용할 수 있도록 돼있다.
하루만 이용할 경우에도 15달러를 내야 하며 일부 자료는 추가 사용료를 지불해야 내용을 볼 수 있다.
유료 운영방침에 대한 비난이 제기되고는 있으나 관련부서의 웹사이트를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고도 이 웹사이트를 통해 전체 자료를 검색할 수 있어 정부자료 검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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