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 미국 행정부가 인터넷에 공개한 문서와 연구보고서 등의 자료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17일(현지시각)부터 가동됐다.
상무부 산하 기술정보서비스(NTIS)가 민간기업인 「노던 라이트 테크놀로지」와 공동 개발한 이 웹사이트는 지금까지 사실상 따로 분리돼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수 천여개의 연방정부 웹사이트들을 연결해 380여만쪽의 웹페이지에 대한 정보검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인터넷 주소는 「usgovserch.com」
이 웹사이트는 유료로 한 달에 30달러를 내야 이용할 수 있도록 돼있다.
하루만 이용할 경우에도 15달러를 내야 하며 일부 자료는 추가 사용료를 지불해야 내용을 볼 수 있다.
유료 운영방침에 대한 비난이 제기되고는 있으나 관련부서의 웹사이트를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고도 이 웹사이트를 통해 전체 자료를 검색할 수 있어 정부자료 검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