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은 MSM 3000칩을 내장하고, 무게는 82g으로 국내 휴대폰 중 가장 가벼우며 배터리 하나로 최대 25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한 플립형 휴대폰을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집적설계 기술을 적용, 두께 19㎜를 실현했고 대용량 배터리 기준 국내 최장 연속통화시간인 420분, 통화대기 250시간이 가능하며 메모리 확장이 쉬워 800개 이상의 전화번호를 관리할 수 있는 전자수첩 및 다이어리 기능 등 개인정보관리 기능이 강화된 정보 휴대폰이다.
이와 함께 64Kbps의 무선데이터 접속이 가능, 이동전화업계가 하반기 구축을 추진중인 IS95B백본망에 연결하면 데이터 송수신, E메일 확인은 물론 인터넷까지 빠른 속도로 접속할 수 있다.
LG정보통신은 신제품 공급확대를 위해 이번주부터 내달 6일까지 다양한 이벤트 및 공연으로 꾸며지는 「싸이언 디지털 신제품 로드쇼」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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