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양재열)는 최근 4개의 회전 날개를 채용해 바람세기를 더욱 강하게 하면서도 느낌은 훨씬 부드러워 자연풍에 가깝게한 「4단 날개 자연풍 선풍기(모델명 RFH 1467FR)」를 개발, 지난 9일부터 본격 판매에 나섰다.
대우전자가 99년형 제품으로 선보인 「4단 날개 선풍기」는 강풍일 때의 풍력과 풍속이 기존 3단 날개 제품에 비해 2배 가량 강하고 같은 세기일 때는 훨씬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첨단 음성 IC를 채용해 바람의 세기에 따라 새소리 또는 파도소리·갈매기소리·바람소리 등 자연의 소리가 들리도록 설계해 더욱 시원한 느낌을 준다.
이밖에도 상하좌우 입체회전방식으로 이용효율을 최대한 높였으며 인공지능 기능을 채용해 실내 온도변화에 따라 바람세기가 저절로 조절되며 불을 끄면 자동으로 타이머가 설정되고 바람의 세기도 한 단계씩 감소하다가 4시간 후에 정지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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