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일본 정보처리진흥사업협회(IPA)에 접수된 컴퓨터 바이러스 피해건수는 3월(455건)에 비해 다소 줄어든 341건으로 나타났으나 3월말 미국에서 맹위를 떨친 매크로 바이러스인 「멜리사」에 의한 피해가 처음으로 접수됐고 4월 26일 활동하는 CIH바이러스에 의한 피해건수도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접수 건수가 가장 많았던 바이러스는 「해피99」 바이러스로 114건을 기록했다. 이 바이러스는 지난 1월 인터넷 뉴스그룹을 통해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널리 확산되고 있으며 다른 파일은 감염시키지 않는 웜(Worm)으로 사용자가 보낸 전자우편 주소로 HAPPY99.EXE 파일을 첨부해 전송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전파한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6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7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8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