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일본 정보처리진흥사업협회(IPA)에 접수된 컴퓨터 바이러스 피해건수는 3월(455건)에 비해 다소 줄어든 341건으로 나타났으나 3월말 미국에서 맹위를 떨친 매크로 바이러스인 「멜리사」에 의한 피해가 처음으로 접수됐고 4월 26일 활동하는 CIH바이러스에 의한 피해건수도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접수 건수가 가장 많았던 바이러스는 「해피99」 바이러스로 114건을 기록했다. 이 바이러스는 지난 1월 인터넷 뉴스그룹을 통해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널리 확산되고 있으며 다른 파일은 감염시키지 않는 웜(Worm)으로 사용자가 보낸 전자우편 주소로 HAPPY99.EXE 파일을 첨부해 전송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전파한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압선에 앉아 충전한다… 전력망 점검 AI 드론 등장
-
2
속보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
3
“땡큐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룩에 美 의류사 웃는다
-
4
제7의 감각?… “인간, 만지지 않아도 모래 속 파묻힌 물체 감지”
-
5
우크라 역도 챔피언, 러 법정에 섰다… “사보타주·암살 모의 혐의”
-
6
아침 공복에 물 500㎖…내 몸에 쌓인 독소 배출해줄까?
-
7
속보마두로, 美법원서 무죄 주장 “난 여전히 베네수엘라 대통령…납치 당했다”
-
8
“무선 헤드셋·이어폰 도청당할수도”…소니·JBL 등 보안 취약점 무더기 발견
-
9
안젤리나 졸리, 355억 대저택 팔고 미국 떠난다…캄보디아행?
-
10
"도마뱀 발처럼 착 달라붙어"...공중에서 물건 잡고 나르는 비행 '로봇 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