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초고속 및 지역위성통신을 위해 정부가 국제등록을 추진중인 3개의 통신용 정지위성궤도 및 주파수를 실수요자인 민간기업에 분배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분배대상 위성궤도 및 주파수는 한반도가 포함된 아·태지역 국가 및 태평양연안 국가들을 대상으로 초고속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성통신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분배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정보통신부에 분배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정보통신부는 이를 심사해 적합한 신청자에게 무상으로 분배할 계획이다.
분배대상 위성궤도 및 주파수는 우주궤도 자원확보를 위해 정부에서 95년 7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국제등록을 신청한 것으로 인접 외국위성들간의 혼신조정 절차만 남아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4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5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6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7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8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9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10
블리자드, 2030년 '스타크래프트' 신작 출격…장수 IP 부활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