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국내기업 및 해외기업들의 신용분석 자료를 검색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신용평가기관인 한국신용정보(대표 김창부)는 국내외 기업 및 산업조사보고서의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의 인터넷 서비스(http://nbi.nice.co.kr, http://www.credit.co.kr)는 국내기업 및 산업조사보고서와 해외제휴 신용조사기관의 기업 및 산업조사보고서를 제공한다.
특히 해외기업 및 산업조사보고서는 세계 28개 신용조사기관이 가입하고 있는 「Info Alliance Network」를 통해 세계 70여개국의 자료를 제공하며 일본의 신용조사기관인 동경상공리서치의 정보도 제공한다.
또 웹사이트에서 영문서비스를 선택하면 8000여 영문 기업보고서를 회사명, 주소, 기업형태, 산업 등의 조건검색을 통해 검색할 수 있으며 검색한 보고서의 다운로드 구매 및 보고서의 주문도 가능하다.
기업분석 및 신용정보자료는 그동안 일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인덱스 수준 또는 간단한 정보제공 정도에 그쳤으나 이번 한국신용정보의 인터넷 서비스로 국내는 물론 해외기업 신용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해외투자가들의 국내기업 투자유치에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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