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대상의 통신서비스 업체인 영국의 콜트텔레컴 그룹이 장거리통신 사업에 진출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콜트는 유럽 11개 도시를 연결하는 총길이 54㎞의 광파이버망을 부설하고, 각 지역망과 연결해 내년 하반기부터 저가의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부설하는 통신망에는 초당 220기가비트의 정보를 통신할 수 있는 초고속 통신시스템을 채용할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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