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는 TV·냉장고 등 가전 4개 품목의 해체와 분리를 담당하는 새 회사 「간토 에코리사이클」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오는 2001년 4월로 예정돼 있는 「특정가정용 기기 재상품화법」(가전리사이클법) 시행에 맞춰 리사이클의 노하우를 축적해 저비용으로 가전 재상품화를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히타치의 전액 출자(3억엔)로 설립된 새 회사는 에어컨과 냉장고의 제조거점인 하레기사업소에 처리장을 건설해 폐가전 4개 품목을 분해에서 소재 회수까지 일관 처리할 뿐만 아니라 냉장고의 단열재프레온도 회수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