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가 인터넷 주소에 상당하는 도메인명을 둘러싼 분쟁 방지·해결책 최종안을 마련, 최근 도메인명 관리단체인 ICANN에 제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최종안은 △도메인명 등록 신청자나 소유자의 이름, 등록일 등을 공표할 것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표의 권리자가 동일 상표의 도메인명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장치를 마련할 것 △온라인으로 짧은 시간에 처리하는 분쟁해결 절차를 마련할 것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같은 제안이 실행되면, 「com」과 같은 일반적인 도메인명의 종류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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