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대표 한갑수)는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전국 도시가스 업체 및 한국전력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6개 지사의 공급설비에 대한 컴퓨터 2000년(Y2K)문제 해결을 위한 시험운영 결과 천연가스 공급에 이상이 없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한국가스공사가 추진해온 Y2K문제 해결의 마지막 단계로, 각 지사의 Y2K관련 시스템 변환과 검증을 마친 설비 및 이들 설비와 연관된 각종 설비 등을 대상으로 1999년 12월 31일에서 2000년 1월 1일로 넘어갈 때 천연가스를 원활히 공급하는 것에 대한 최종 확인과정이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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