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은 휴대폰에서도 트로트부터 최신 댄스뮤직까지 다양한 곡을 선택해 나만의 벨소리로 사용할 수 있는 90g대 플립형 디지털휴대폰 2기종(모델명 SD-6300, POWER-L27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각각 011 및 017전용모델로 공급되는 이들 제품은 차세대 폴리머 배터리를 채택했으며 표준형 배터리 장착시에도 최대 62시간까지 통화대기가 가능하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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