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주요 모니터 제조업체들은 PC게임방 시장특수가 다소 시들해지면서 19인치 모니터 수요가 줄어들자 새로운 수요처 찾기에 부심.
삼성전자·LG전자·현대전자 등 국내 주요 모니터 제조업체들은 지난해말부터 PC게임방이 크게 늘어나면서 19인치 대형제품 판매에 영업력을 집중했으나 최근 신규 PC게임방 개설 열기가 다소 식으면서 의료·교육 등 신규 수요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모습.
모니터 제조업체의 한 관계자는 『모니터 제조업체들이 최근 새로운 수요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으나 PC게임방과 같은 대량 수요가 발생하기는 당분간 어렵지 않겠느냐』며 『PC게임방이 포화상태에 이를 올 하반기에는 수요가 더 줄어 그동안 확보한 물량을 모두 재고로 떠안게 될 공산도 있다』고 우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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