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올해 안으로 전세계 인공위성 발사 및 운용을 비롯, 국제통신연맹(ITU)에 국제등록중인 위성궤도 및 주파수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이를 일반에게 공개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인공위성 관련 국제등록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 보완하고 과학적인 분석과 수요예측으로 통신방송 위성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위성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될 주요 정보로는 지난 57년부터 발사한 전세계 인공위성 정보를 비롯, ITU에 국제등록된 위성궤도 및 주파수정보, 국가별 혼신조정협상 관련사항, 각국의 우주·통신·방송·위성 관련 산업통계 등이다. 위성 데이터베이스는 정통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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