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드라이브 업체인 미국 아이오메가가 캘리포니아 공장 2곳을 폐쇄키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아이오메가는 구조조정을 통한 감량경영을 위해 밀피타스와 샌디에이고 공장을 폐쇄하고 이중 일부를 유타주 로이에 있는 본사로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그러나 이로 인한 인력감축 규모와 소요비용에 대해선 언급을 피한 채 세부사항은 추후 공식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집 및 재즈 드라이브와 디스크를 생산하고 있는 아이오메가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실성장의 기반을 다지게 될 것으로 분석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아이오메가의 조디 글로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결정에 대해 『회사의 자원을 경쟁력 있는 분야로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