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부설 서울에인절그룹(회장 박용성)은 지난달 30일 전석재씨 등 10여명의 개인투자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의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타프시스템에 대한 11억5000만원 규모의 투자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투자는 타프시스템이 개발중인 PC게임 「버추얼 디스 시 피싱Ⅱ」(심해낚시)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프로젝트의 총 소요자금 20억원 중 3명의 개인투자가가 10억원을 투자하고 나머지 10억원은 타프시스템이 부담키로 했다. 또 이 회사가 개발중인 3D GIS 소프트웨어인 「RealLANDS」의 상품성을 높게 평가한 14명의 개인투자가들이 전환사채(CB) 방식으로 총 1억5000만원을 투자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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