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씨앤씨(대표 임인혁)는 최근 종합육계 식품회사인 하림의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그룹웨어·네트워크 등 종합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일씨앤씨는 인사·회계·제조·물류·영업·구매·설비·차량관리 등 기업업무에 대해 신선육·육가공·사료·원종계(GPS)·사육 등 사업 단위별로 ERP시스템을 개발, 내년 7월까지 구축 완료하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