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시오계산기는 PC생산판매업체인 일본 아키아를 통해 소형 노트북PC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카시오는 지난 2월 흡수합병한 아키아의 인터넷 판매망을 활용해 노트북PC의 판매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카시오가 아키아를 통해 판매하는 것은 「카시오페아 파이버」로 A5용지 크기에 무게가 900g 정도에 불과한 소형·경량 노트북PC다.
카시오는 메모리 용량을 2배 가량 확장한 64MB 제품을 13만8000엔에 내놓았고 CD롬과 플로피디스크(FD) 등을 장착한 모델도 시중 가격보다 3만엔 가량 싼 16만8000엔에 판매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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