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90년 이후 상표출원이 크게 늘어나 출원인들이 권리확보가 어려워지고 상표분쟁에 휘말릴 우려가 높다고 보고 지난해 9월부터 특허기술정보센터를 통해 인터넷(KIPRIS)으로 제공중인 상표출원 정보서비스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특허청은 이달 말까지 KIPRIS의 데이터 수령·갱신 주기를 주1회에서 일일주기로 단축, 그동안 서면출원의 경우 출원 후 22일 경과 후 신규 상표출원정보 확인이 가능했던 것을 16일로 단축키로 했다. 전자출원은 종전 18일에서 12일로 단축된다.
특허청은 또 상표출원서의 방식 심사와 서면출원 데이터의 전자화 기간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상표출원정보는 특허기술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kipris.or.kr)의 「KIPRIS검색」코너나 「나의 특허는?」부문을 클릭하면 된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