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경제위기와 사회 전반의 구조조정으로 실업 및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유수의 기업이 대거 참가하는 제1회 해외기업 채용박람회(International Job Expo 99)가 오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해외송출업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노동부·정보통신부·교육부 등 관계부처 및 산하기관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미국 IBM과 사이버INC, 캐나다 온타리오주정부 등 미국·일본·캐나다·호주·영국 등 40여개 기업 및 단체가 참가, 전자·정보통신분야의 정보기술(IT) 전문인력을 포함, 1000여명의 국내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대학 재학생, 사회 초년생들을 위해 100여개 기업에서 「해외기업 인턴프로그램」이 제공돼 1500여명의 젊은이에게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이번에 참여하는 40여 업체 외에 국내 진출한 외자기업에도 채용의 기회가 주어진다. 문의 (02)2269-0302∼4, 인터넷 www.mkhr.co.kr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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