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은 최근 한국통신프리텔의 대전 및 대구지역 고객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구축작업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전 및 대구지역 고객센터 구축은 기존 ARS시스템에서 컴퓨터통신통합(CTI)기술을 활용한 첨단고객센터로 쌍용정보통신과 한국통신프리텔이 97년 수도권 고객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부산과 광주 고객센터 구축에 이어 전국적인 통합 고객센터체제를 완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고객센터 구축은 지방 PCS 고객 증가에 따른 고객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한국통신프리텔은 전국 각 고객센터의 연계를 통해 모든 PCS 고객들에게 동일한 품질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쌍용정보통신은 이번 고객센터 구축을 통해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을 이용한 전국 규모의 통합고객센터 구축기술을 국내 업계로는 처음으로 선보임으로써 통합 고객센터 구축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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