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정용환)가 중소형 사업자들을 위한 어댑터, 허브, 스위치 등 네트워크 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인텔코리아가 이번에 발표한 네트워크 솔루션은 중소형 사업자들이 적은 비용에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형사업자들을 겨냥해서는 저렴한 가격에 인터넷 서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인터넷스테이션과 프린트 서버 역할을 하는 프린트스테이션을 출시했다. 인터넷 스테이션은 모뎀연결기능이 추가됐으며 기존 PC서버 가격의 50%정도 낮은 가격에 공급된다. 관리기능을 갖춘 어댑터 PRO/100은 어댑터 제품 최초로 WFM(Wired for Management) 2.0 표준을 준수, 전력소비를 줄이고 보안기능을 강화했다.
중형사업자들을 겨냥해서는 5개까지 확장할 수 있는 익스프레스 330T 스태커블 허브와 스탠드얼론 스위치인 410을 출시했다. 인텔측은 이번 제품들이 하나의 드라이버로 모든 제품의 원격관리가 가능해 총비용(TCO)측면에서 크게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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