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2개월여의 작업기간을 거쳐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대폭 수정, 개편하고 20일부터 새롭게 문을 연다.
새롭게 단장한 서울이통 홈페이지는 인터넷 호출, 전자메일, 사이버카드, 사이버쿠퐁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와 온라인 고객상담센터 기능을 강화했으며 정보검색 기능이 추가됐다.
서울이통은 홈페이지 재단장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신규 가입자 및 요금청구발송, 요금납부 신청자들 중 32명을 추첨해 MP3플레이어, 무료 꽃배달이용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