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신속하고 과학적인 고객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년여의 정비기간을 거쳐 최첨단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 고객센터」를 구축하고 20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이는 가입고객수가 200만을 훨씬 넘어서며 과학적인 가입자관리가 절실해진 때문으로 LG텔레콤은 이를 위해 LG정보통신·한길정보시스템과 공동으로 CTI용 국제 표준규격 기술을 개발 적용했다.
LG텔레콤은 이에 따라 통신시스템은 물론 각종 고객 콜처리프로그램, 고객통화 녹음시스템에 대해 실시간 통제 관리가 가능하게 됐으며 특히 상담전화를 서울 중앙과 영남·호남 3개 고객센터로 분산처리, 고객들이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통화시작과 거의 동시에 상담신청자의 기본정보가 컴퓨터화면으로 나타나 짧은 시간에도 심도있는 상담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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