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핸즈프리전화기 「마이폰」(일명 사오정전화기) 개발사 YTC텔레콤(대표 지영천)이 올해 중 코스닥 등록을 추진한다.
YTC텔레콤은 올초 벤처기업들의 코스닥 등록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올 하반기를 목표로 코스닥 등록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지영천 사장은 『당초 2000년 이후 코스닥 진출을 계획했으나 등록기준 완화를 계기로 이를 추진하게 됐다』며 『자격조건 및 사전준비작업에 대해서는 이미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쳤다』고 말했다.
YTC텔레콤은 이에 따라 외부감사와 회계 등 사전 준비작업에 착수했으며 오는 8월경 코스닥에 등록할 계획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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