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에 관한 기술개발과 수요확산을 위한 전자상거래 연구조합(가칭)이 창립된다.
전자상거래 연구조합 설립 발기인들은 17일 설립취지문을 통해 『전자상거래 문화의 확산, 정착을 통한 국가경쟁력 창조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연구조합을 창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창립총회는 이달말 또는 다음달초에 개최될 예정이다.
연구조합은 앞으로 전자상거래, 정보기술 관련 공동기술개발 및 공동활용, 정부공인기관 지정 추진, 조합회원사 진흥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며 수요산업 위주의 진흥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민간차원의 수용자 및 공급자 공동발전의 장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송태의 사무국장은 설명했다.
발기인에는 여인갑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 회장, 김려성 금융감독원 실장, 김태경 효성컴퓨터 사장, 권재석 신세계I&C 사장, 신정국 신화실업 사장, 박양조 성하정보통신 사장, 윤용기 은행연합회 상무, 박성웅 한국컴퓨터 상무, 김규수 포스코경영연구소 연구조정위원 등이 포함돼 있다.
조합원 자격은 정보산업계, 전자상거래 수요기업 및 기관이며 가입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사무국(전화 558-9479, 팩스 566-9474)에 가입신청서와 조합원 명부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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