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신서비스 회사의 네트워크 종류와 기술이 다양해짐에 따라 복잡한 네트워크를 통합, 관리해주는 솔루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대표 데이비드 앨런)가 통합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인 「원비전」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비동기전송모드(ATM), 프레임 릴레이, 인터넷 프로토콜(IP) 등 다양한 데이터 중심의 네트워크를 통합 관리하며 타사 장비 및 소프트웨어와도 호환 가능해 관리비용과 노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종전까지만 해도 통신사업자들은 네트워크마다 별도의 관리시스템을 갖춰야 해 이에 따른 관리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원비전은 개방형 운용구조인 CORBA(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ATM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IP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인터도메인 관리 시스템, 고객서비스 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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