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일본 소니와 KDD의 1백% 출자 자회사 SFI 및 KCOM사와 「PCS 016서비스 이용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5일부터 일본인을 대상으로 국제 임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거주자들은 나리타와 간사이·나고야·후쿠오카 국제공항과 도쿄·오사카·후쿠오카 주요 호텔에 마련된 부스에서 직접 016단말기를 임대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통프리텔이 외국인 대상 국제임대폰 서비스를 실시하는 곳은 지난해 10월 대만에 이어 일본이 두번째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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