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대해 거래인증을 위한 Y2K 인증요구 사례가 많아지면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이에 대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16일 안병엽 차관 주재로 「중소기업분야 Y2K추진실태 점검회의」를 가진 결과 중소기업이 Y2K인증비용 부담완화를 호소해옴에 따라 이른 시일안에 비용최소화 방안마련을 위해 인증기관과 협의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 대기업이 상이한 양식으로 협력업체에 Y2K 관련자료를 요청하면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가중시킨다는 판단에 따라 조만간 중소기업청장 주재로 열리는 「중소기업 Y2K대책 모기업임원회의」를 통해 조사양식을 일치시키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점검회의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4월 현재 자동화설비를 보유한 141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진행한 결과 예상과 달리 약 80% 업체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4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8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9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10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