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의 모든 생산라인이 12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삼성자동차는 그동안 협력업체와 손실보상협상과 관련, 협력업체로부터 부품을 원활하게 공급받지 못해 생산라인이 풀가동되지 못했다.
한편 대우 측 사전인수단은 이날 오전 9시 부산공장에서 실사작업을 재개했으나 삼성차 측과 생산현장에 투입할 조사단 보강 인력 규모에 합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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