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스템(대표 문승렬)은 10일 유니버설 시리얼 버스(USB)방식의 외장형 모뎀 「맥메신저 56K-USB」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USB방식의 외장형 모뎀으로는 국내시장에 처음 선보인 「맥메신저 56K-USB」는 프랑스 STM사의 USB모뎀 전용 칩세트를 내장하고 최근 유행하는 i맥컴퓨터 스타일의 반투명수지로 제품 본체를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 USB모뎀은 별도의 전원공급이 필요없고 PCS폰보다 작은 외형으로 휴대성이 높으며 전기소모량도 기존 PCMCIA모뎀의 25% 수준에 불과해 노트북PC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맥시스템은 올해 150만달러 상당의 「맥메신저 56K-USB」를 미국, 일본시장에 판매해 USB모뎀을 자사의 주력 수출제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격은 7만9000원이다. 문의 (0343)69-0363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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