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회장 권영렬)는 오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여의도 종합전시장에서 국제 로봇 및 자동화기기전(KIRAS 99)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공작기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우중공업·두산기계·화천기계·터보테크 등 국내 대표적 산업용 로봇업체 및 공장 자동화 관련업체들이 참가해 산업용 로봇을 비롯한 생산자동화, 공장자동화, 설계자동화, 자동제어 및 계측기기, 자동창고시스템, 기타 자동화 기기 및 부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로봇 및 자동화 관련업체들이 IMF 관리체제로 인한 극심한 불황을 탈출하기 위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는 한편 치열한 마케팅전을 펼칠 계획으로 있어 로봇 및 자동화 관련 수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협회 관계자는 내다봤다.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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