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정보통신상품의 상담에서부터 개통까지 전담하는 정보통신고객센터를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그동안 전용회선 관련업무는 전용회선 고객센터에서, 데이터상품은 전화국 창구에서 담당해 업무처리가 일원화되지 못해왔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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