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과천종합청사의 행정전산망이 지난달 29일부터 5일째 제기능을 하지 못해 각 부처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
과천의 경제부처들은 2일 과천청사 행정전산망이 지난달 25일부터 부분적으로 기능을 하지 못했으며 29일부터는 고속전산망을 통한 문서와 전자우편 송수신 등이 아예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정경제부의 경우 국제금융기관과의 전자우편 수신이나 금융정보 검색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우편을 통한 사건처리나 민원서류 접수가 안되고 있다.
행정자치부 산하 정부전산정보관리소는 이에 대해 각 부처가 지방사무소 등을 고속전산망에 연결하면서 최근 사용자가 5배나 늘어 고속전산망의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등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으나 1일 밤 재정정보시스템의 일부 기능을 복구했다고 밝혔다. 고속전산망의 정상가동은 오는 20일께나 가능할 것으로 전해졌다.
<구근우기자 kwko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